김대중 자서전... 정치적 감각은 이분을 따라 갈만한 사람이 없을 듯 보인다..
Justice... 이해 못함...정의란..어렵다.
위기의 경제학... 나와 같은 생각임 가치의 생산...금융이 할 수 있는가?
현재 김규항의 "B급좌파"를 읽고 있다...
이 책의 첫..느낌...별로 안좋다...
계속 읽으면 좋은 느낌이 올라나...
회사내에, 병원과 학교가 있다니...
설립 후 단한번도 적자가 없었다고 하니...
회사 직원의 1/3 이 50대 이상이라고 한다..
지난해 매출 23억 1000만 달러....
http://www.sas.com/
3차원 디스플레이..아직까지 어지럽다..뭔가 모르게 부자연스럽다..
모르는 키워드들이 넘쳐 난다.
편광, 복굴절,...
어떤거 부터 접근해야 될까?
지난 주 금요일 부터인가보다, 성가신 기침이 나오면서 토요일 내내 몸이 감기 기운으로
움츠려 들었다.
감기에 제대로 한번 걸려 들었다는 생각과 동시에 일요일 저녁은 잠에 들 수 없을 정도로
기침, 코막힘, 고열이 나를 괴롭혔다. 만신창이 몸을 이끌고 월요일 아침 출근을 하였으나,
오전시간을 참지 못하고 팀장에게 휴가 신청을 하고 퇴근하고 말았다.
동네내과에서 간단한 감기약 처방을 받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팀 선배님으로 부터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으신 선배님이 계시니 니도 검사 받아 보라는 말에, 대전의 한 거점병원에서
확진검사를 의뢰하였으나, 결과가 하루 뒤에나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간이 검사가 가능한 동네 내과를
다시 찾아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양성, 양성이면 임신 테스트기와 같은 빨간줄이 생긴다며,
몸 조심하라는 의사 말을 뒤로 하고 와이프와 나는 마스크를 하나씩 나눠끼고 집으로 돌아 왔다.
확진 판정은 다음날 오후에 전화로 연락 받았다.
26개월 된 딸래미에게 혹여나 옮길까 걱정하며, 안방 하나를 차지 하고 2차 세계대전 때의 영국 수상 처칠이 그랬듯
모든 행동 반경이 내 침대 밖을 벗어나질 않았다. 하루, 이틀...그리고 오늘이 삼일째다..
드디어 와이프가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연구소 사람들, 그리고 우리 예쁜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타미플루 월요일 저녁 부터 복용하였으니, 아침 저녁으로 매일 2알씩 오늘까지 4알을 먹었다.
정신착란, 구토 등의 부작용에 대한 보도를 접한 터라, 내심 불안하였지만 아직까지 내 몸은
타미플루를 위해 만들어진 듯 아무런 문제 없이 호전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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